쿠팡이츠 배달파트너란 ?
쿠팡이츠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어플로 음식배달 플랫폼이라 보면 되겠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란 ?
배달을 해주고 배달 수수료를 받는 플랫폼으로 배달할수 있는 운송수단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다. 물론 도보도 가능하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시작하게 된 계기
쿠팡이츠를 처음시작하게 된건 소위 짜투리 시간에 할수 있는 알바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내가 처음시작할때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 시절이라 사람들을 대면하고 그런게 상당히 부담이 있었지만 배달음식을 그냥 문앞에 둔후 사진만 찍으면 되었고 무엇보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다보니 부담이 적어서 시작을 할수 있었던거 같다. 처음 시작은 그당시 직장을 다니고 있었던 나는 퇴근을 하게 되면 집에 오후 6시면 도착하곤 하였다.일단 이런 배달을 할수 있는 알바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심코 어플을 열고 교육을 들었다.교육을 듣고 첫배달을 완료하면 추가 수당을 주고 해서 (그당시에 3만원인가 ?) 첫 배달만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시작하는 방법
시작하는 방법은 비교적 정말 간단하다. 핸드폰만 있으면 된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란 어플을 깔고 지금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시간인가 ? 3시간인가?
교육을 듣고 내가 어떤걸로 배달을 할껀지 선택후에 시작하면 된다. (도보 / 오토바이 / 자동차)
그후에 네비게이션 어플을 어떤걸 쓸껀지 체크하게 된다 (내가 주로쓰는 걸로 체크한다)
어플이 시작 되면 내가 살고 있는 위치에 대략적인 배달금액이 나온다 예를들어 (3000~6000원) 이런식으로
그럼 지금 대충 이정도 단가란걸 알게 된후에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라는 체크란에서 체크를 하게 되면 어플이 알아서 콜을 잡게 된다.띵동 하고 울리게 되면 네비가 자동으로 픽업할 음식점으로 안내해 주게 되고 픽업후 픽업완료를 누르면
어플에서 또다시 자동으로 네비와 연동후에 배달할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배달후에 완료를 누르게 되면 배달료가 쌓이게 된다.
글로 써서 이렇게 어렵지 막상 하면 진짜 별거 아니니 짜투리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걸 권장하고 싶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좋은점
쿠팡이츠는 내가 시간을 설정해서 원하는 시간에 할수가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이다. 직장인 투잡으로 하기에 정말 괜찮은 알바다.나는 자동차로 시작을 하였는데 배달 한건당 단가가 보통 5천원 가량 했었다. 그러다가 지역이 조금 멀거나 날씨가 조금 좋지 않고 하면 최대 1만2천원까지 한건에 받았던거 같다. (물론 작은데는 3천원 짜리도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적지않은 금액인거 같다. 1건 하는데 자동차는 보통 20분~30분정도 잡으면 될거같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일수 있는데 날씨가 좋지 않은날에는 예를들어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배달 수수료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돈적으로 정말 괜찮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나쁜점
쿠팡이츠 나쁜점은 아무래도 날씨와 오배달건이 아닐까 한다.
-날씨
장점이자 단점인 날씨가 안좋으면 교통상황이 아무래도 좋지 않다 보니 시간도 더 걸리게 되고 오토바이로 하시는 분들은 비가오면 도로가 미끄러워 위험하다 (천천히 안전하게 하면 문제될께 없을듯 하다)
-오배달
비대면 이다보니 소비자가 음식을 제대로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인이 제대로 되질 않는다. 나는 1번의 오배달을 했는데 그 몫은 고스란히 라이더 몫이다...(배달할때 정확하게 한번 더 꼼꼼 하게 확인하여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종합후기
시간적으로 정말 괜찮은 알바이다.
직장인 투잡으로 추천하고 싶다.
배달이다보니 안전에 유의하여 한다면
정말 괜찮은 알바인듯 하다.
'알바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브랜드 구매대행 쿠팡 판매 부업 방법 및 후기 (1) | 2025.02.16 |
---|---|
[알바경험담] 용인아워홈 물류센터 후기 (1) | 2025.01.10 |
[알바경험담]삼성웰스토리 용인물류센터 (0) | 2023.07.20 |
[알바경험담] 우유 배달 (0) | 2023.07.18 |